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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활발한 학술교류를 통하여 한국상품학회가 국제적 학회로 위상정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한국상품학회 회원님! 인사드립니다. 2017년 한국상품학회의 제18대 회장을 맡게 된 수원대학교 경영학부의 유인선 교수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붉은 닭의 우렁찬 목소리가 회원님과 회원님 가정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 우리 모두의 발전과 행복으로 승화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한국상품학회는 1982년 설립되어 명실공히 상품학의 연구와 전파, 사회기여를 추구하는 한국의 대표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은 고문님들과 학회의 궂은일들을 마다하지 않으신 임원 및 이사님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이제 그 전통을 이어받아 올해부터 제가 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2년간 학회 발전을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 정리하고, 부족한 저의 능력을 메꾸어주실 회원님들의 동참을 부탁드리고자 몇 가지 말씀을 올리려고 합니다. 

첫째, 마케팅·브랜드, 생산·서비스, 디자인, 문화·관광·이벤트, 국제통상이 융합된 학문으로서의 상품학을 우리 사회에 각인시키고 발전 동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저는 학문이란 우리 이웃과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리드하고 실천하는 융합학문으로서의 상품학의 교육과 전파, 상품학 교재개발, 실무기여 방안 등을 모색하겠습니다. 

둘째, 4백여 명 회원 여러분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학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학회는 회원님들의 참여 없이는 존재할 수 없으므로 회원님께 도움이 되고 즐거움도 줄 수 있는 학회의 운영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특히 학술대회를 회원들의 친목, 교류, 최신정보 공유 및 학습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교육, 연구, 즐거움을 위한 장(場)을 만들어 회원님들의 주인의식을 고양하겠습니다.  

셋째, 학회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활동과 사회기여를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고, 상품학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의 학회 참여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등재지인 ‘상품학연구’의 KCI 인용지수를 높여 학회지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회원님들의 재능을 새롭게 추진할 상품학 아카데미와 컨설팅 등으로 연결시켜 우리 사회가 우리 학회의 필요성을 인지하도록 함으로써 우리가 가진 재능의 자긍심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명망 있는 선배님들이 이루어 놓은 전통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항상 조언에 귀 기울이고 분골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7년 1월 20일

한국상품학회장 유인선 올림